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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저품질은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거의 겪게되는 아주 고통스러운 순간이 아닐수없습니다. 특히나 아주 오랫동안 운영했던 블로그라면 더욱 그렇습니다이 블로그 저품질은 일일이 운영사이트에서 직접 운영진들이 찾아서 저품질을 먹이는건아닙니다 걸리는 이유를 물어봐도 속시원하게 알려주지않습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정직하게 운영을햇다하더라도 이 블로그 저품질은 걸리곤하는데 사실 멘붕에빠지기일수입니다 저도 블로그가 저품질 걸려본적이 3번정도됩니다 모두 비슷하게 운영햇고 제일빨리걸린게 2개월정도? 그다음은 모두 어느정도 많이 운영한블로그입니다 다 1년이상은된거엿죠 하지만 저품질이걸리곤 방문자수가 눈에띄게 줄엇는데 저품질이 걸리면 바로 저품질에 걸렷다고 알수잇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바로 티가 많이납니다
제가 최근 저품질에 걸린 블로그입니다. 11일부터 방문자수가 크게 급감하신걸 볼수있습니다. 그전 정상일때는 그래프 선이 크게 차이나지않습니다. 하지만 저품질은 그냥 블로그를 죽여버리는데요 대부분의 블로그운영하시는분들이 저품질에걸리면 바로 블로그를 버리고 새로 만들거나하는것도 해결방법중에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쓰셧던 글들을 백업하시어 블로그가 제대로 없어지면 다시 만들어 글을써서 운영하거나 문의방법이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관리하는 다음에 문의를해서 풀어달라고 하는방법이있는데요 이는 운에맡기셔야합니다 풀어주는 답변자가있고 아닌사람도있습니다.
답변도 빠른편이아니라 여러모로 골치아픕니다. 이렇게 2가지의 해결방법이있는데 둘다 참 귀찮고 짜증납니다 그래도 오래운영하신분이라면 끝가지 포기하지마시고 여러번문의를하셔서 푸는게 가장좋고 운영한지 그래도 얼마안됬다면 다시 운영하시는게 빠릅니다
저품질블로그 운영은 밑빠진독에 물붙기라고 다들 말하곤합니다. 풀리지않는이상 글을써봤자 다시 낳아지거나 하는일은 잘 없습니다 아무튼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시기바랍니다
저도 3개의 블로그가 저품질에걸리고 살아난 블로그도 있습니다. 문의를해서요 최근에 걸린 블로그는 오래운영한블로그인데 사실 걸린이유로따지자면 사실생각하면 끝도없습니다 일단 걸린이상 문의라도많이해보시기바랍니다 안되면 슬프지만 관두거나 다시 운영하는수밖에요 힘드시겟지만 네버기브업!